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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회장 선거, 박정현·손덕제·조대연 3파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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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회장 선거, 박정현·손덕제·조대연 3파전 돌입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6월 20일 개표를 통해 당선자를 가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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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전경 <EDUJB전북미래교육신문>

 

전북미래교육신문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제39대 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선거에는 박정현 인천 부원여중 교사, 손덕제 울산 농소중 교감, 조대연 고려대 교수 등 3명이 출마했다. 

<후보자 개별 기사는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박정현 후보는 현직 중학교 교사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교육부 정책자문위원과 2022개정교육과정 심의위원을 맡고 있으며, 교총 청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손덕제 후보는 전임 정성국 회장단의 부회장을 지낸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현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상담위원회 운영처장, 교육부 학교폭력예방 컨설턴트 및 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조대연 후보는 고려대 교수로 인재양성 및 조직관리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초등교사 출신으로 교총 대학교육위원, 현장대변인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선거에서도 2만여 표를 득표한 바 있다.


 

학교폭력지원.jpg

 

전북교총 관계자는 "이번 교총 회장 선거는 코로나19 이후 첫 선거인 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후보자를 선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교총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후보자들의 교육관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총은 오는 5월 8일 후보자 기호 추첨을 시작으로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6월 20일 개표를 통해 당선자를 가릴 예정이다. 전북미래교육신문은 후보자들의 면면과 공약을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당선인이 결정되면 전북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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